남서울평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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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의 편지

 
작성일 : 17-05-06
2017 전교인 체육대회를 마치고
 글쓴이 : 강신욱 목사
조회 : 2,078  


지난 5월 3일 전교인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할 수 있도록 좋은 날씨를 주시고 선선한 바람을 보내주시고

큰 사고 없이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라"는 주제에 맞게 하루를 보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긴 연휴 중이라 참석률을 염려하기도 했지만 좋은 마음으로 참여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몇 달 전부터 준비모임을 가지면서 애써주신 섬김위원회, 친교팀, 청년부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가 기대하고 기다릴만한 귀한 경품선물을 지원해 주신 성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교인 체육대회는 우리교회가 청장년이 3부로 나누어 예배를 드리고 무지개학교가 서로 다른 공간에서 따로 모이는 실정이라

교인들이 함께 모여 서로 얼굴도 알고, 밥도 같이 먹고, 운동도 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한가족임을 확인하는 중요한 기회가 됩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체육대회의 분위기 덕분에 평소에 어울리지 못했던 분들이 참여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평소 주일예배에 잘 참석하지 않던 가장이 참석하기도 했고,

등록을 하지 않고 다니던 분들이 참석한 경우도 있고,

교회에 다니지 않던 분들인데 처음 가족들과 함께 참석한 사례도 있습니다.

참 감사한 것은 지난 주일에 새가족 환영회를 마친 새가족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등록인원만 299명이었고 등록하는 것이 미안해서 등록없이 잠시 다녀가신 분들까지 300명이 넘는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열심히 뛰기도 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도 하고, 내 일처럼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요즘처럼 바쁘고 복잡한 시대에 어르신부터 유모차의 아기까지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하루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됩니다.

300개의 인생과 사연이 한 장소와 시간에 모여 놀랍고 아름다운 하나의 작품을 만든 것이지요.

실로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됨을 확인한 우리 성도와 다음세대가 그리스도인의 자부심을 가지고

삶의 예배의 현장에서 힘차고 멋있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작품을 만들어주신 멋진 하나님과 사랑하는 성도들과 수고한 준비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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