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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작성일 : 18-04-17 08:43
[김반석] 애틀렛교회 건축 95%, 헌당예배를 준비하며
 글쓴이 : 김태정 선교사
조회 : 318  

3월 말 부터 봄 날씨였던 카작은 다시 4월들어 비와 눈이 오며 서늘한 날씨가 되어 다시 두툼한 겉옷을 꺼내어 입었습니다.그래도 천산에는 예년 보다 일찍 눈이 녹아 파릇한 기운이 감도는 듯합니다.

 

이제 교회당 건축은공정율 93-95% 정도로 4월 말이면 마무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아마도 이번주일 또는 다음 주일이 8년 동안 정들었던 천막에서의 마지막 예배가 될 듯합니다.그리고 513일 주일에는 헌당 예배를 드리려 준비하고 있습니다.그 동안 건축을 위하여 한국과 카작에서 기도하시고 도와주신 분들과 성도들 그리고 전도하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헌당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새로운 교회당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은 물론이고,지난 8년 동안 예배의 처소로 카작 위(천막)을 준비하여 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그 카작의 전통 가옥인 천막은 정말 에들렛교회에게는 하나님의 지혜였고 은혜였습니다.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혹한에도 가스난로 두대로 독한 냄새를 맡으면서도 추운 줄 모르고 성도들은 하나님을 찬양했고, 영상 40도가 넘는 더위에도 땀을 흘리면서 힘든 줄 모르고 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성도들 모두에게 그 천막은 하나님이 주신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가장 좋은 예배당이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교회당은 저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와 약속의 상징입니다.성도들은 지금 이 도시에 그리고 에들렛교회에 은혜의 단비가 내리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서로 마음을 함께하여 자신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사용되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성도들의 믿음이 일천하고 연약하여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와 약속을 붙잡으려 하고 모습들이 이제는 느껴지는 듯합니다. 그 동안 기도로 물질로 함께 은혜에 함께 동참하여 주신 한국의 교회와 동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건축이 모두 무사히 잘 끝이 나고 에들렛 교회에 주신 비전들을 앞으로도 저희가 온전히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서울광염교회의 도움으로 탈가르 시와 함께 사랑의 쌀 나눔구제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탈가르 시에 사는 생활이 어려운 분들과 과부들과 다 자녀 가정 그리고 장애인 가정들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약품 등을 도와줄 수 있느냐고 탈가르 부시장이 교회로 전화를 하여,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알려주겠다고 했는데 몇일이 지나 서울광염교회에서 구제 사역을 위하여 재정을 나누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생각하고 시에서 선정한 50-60 가정 그리고 성도들과 저희들이 전도 중인 가정들 약 20가정을 포함하여  80가정에 생필품과 비상 약품 등을 나누려 합니다.

  

 다음주에도 건축을 마무리 하는 일이 바쁠 것으로 생각이 되지만,이 사역이 은혜 가운데 잘 진행이 되어 에들렛 교회가 탈가르 시 안에서 사회에 기여하며 영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교회로 좀더 성장해 나가고,좀 더 많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 반석/ 이샘물 드립니다.

 

  • HOPE“김반석 건축기금 구좌”KEB하나은행  099-04-00057-287 

 

[기도 제목]

 1 . 에들렛교회

        - 주님의 계획대로 교회 건축이 잘 마무리 되고 성도들의 믿음이 더 자라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 에들렛교회가탈가르와 그 인근 지역에 영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교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 교회 청년들이 주님을 만나 삶이 변화되고 더 영적으로 더 성장하도록

 2. 가족

       - 반석,샘물이 영육간에 건강하고더 충만하여 에들렛교회를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계속하여 세워 갈 수 있도록

       -  윤주가 얼마 남지 않은 인턴과정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이 준비해 주신 병원에서 일 할 수 있도록

       - 민주가 직장의 복의 통로가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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