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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베드로] 한국 본부에서 드리는 첫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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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정 선교사 작성일 19-03-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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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3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더운 캄보디아에서 와서인지 추위를 많이 느끼며 겨울을 지났습니다. 그래도 추움을 오랜만에 즐겼습니다. 따뜻함과 뜨끈뜨근함이 참 좋았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더위와 싸우던 것과는 다른 뜨끈함 가운데 추위를 보내서 감사했습니다.

 

한국 본부 사역 적응

캄보디아에서 교회개척 사역 20년을 넘게 해오던 것을 마무리하고, 새 부르심의 사역, 본부 사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일이 낯설고 서툴러서 실수를 많이 하고, 또 어떻게 할지 몰라 어리둥절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적응되어 일이 파악되고 있고 여전히 서툴지만 일을 처리해 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침 7시 어간에 사무실에 도착하여 1) 말씀 묵상과 2) 한국 멤버와 국제 필드를 위한 기도로 시작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이 시간은 저의 영적 삶을 기름지게 하고, 본부 사역을 인도 받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국 오엠에프 대표로서 사역

대표로서 한국 OMF 사역을 책임을 지며, 5명의 동료 선교사들과 6명의 사역 간사들과 동역을 하고 있습니다. 본부의 핵심 사역은

 

1) 70 여 명의 선교사를 행정적으로 돕고, 필드(선교지) 행정 담당자들과 함께 선교사를 돌보고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 선교동원을 통해서 선교 관심자와 헌신자를 세우고, 훈련하여 선교지로 보내는 일에 집중합니다.

3) 그리고 교회와 연합하여 동역하고, 선교적 교회가 되도록 코칭합니다.

4) 또 교회와 함께 동아시아 선교에 동참하기위해 기도(그룹)로 세워갑니다.

5) 패밀리멤버사역을 통해서 OMF 책을 발간하고 패밀리멤버들로 하여금 선교를 이해하고 헌신하도록 책을 보급합니다.

6) 디아스포라 사역(DM)을 합니다.

 

한국 본부 OMF는 핵심 가치인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선교이고 기도우선에 따라 일합니다.

 

캄보디아 예수마을교회

 

예수마을교회 지도자들이 사역을 맡아서 열심으로 교회를 섬기며 세워가고 있습니다.

이선아 선교사가 지난 130-210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가서 예수마을교회 성도들과 지도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격려 받고 돌아왔습니다. 또 한국오엠에프 선교사 3가정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이선아 선교사가 컴앤씨 캠프 (26-8)에 참여하고 서울대학교회 단기팀의 통역을 맡았습니다. 단기팀과 함께 대학캠퍼스 전도와 주일학교 사역을 하고, 캠프를 통해 청년들과 대학생들이 참여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가지고 영적 양식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마을교회 청년/대학생들이 매년 라따나끼리 소수종족 선교에 참여하여 산족 청년/청소년들을 섬기고 돌아왔습니다. 201936-8일까지 여러 소수 종족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해 말씀 사역과 예배와 찬양 사역, 깊은 교제를 통해서 격려하고 돌아왔습니다. 산족 청년/청소년들이 믿음으로 잘 자라도록 기도부탁합니다.

 

공베드로/ 이선아 드림

 

기도제목

 

1. 한국 오엠에프 본부 사역 가운데 선교동원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2020년에 10 커플 혹은 싱글 후보자가 선교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2. 2019년에 관심자와 후보자가 20-30명이 후보자선발과정에 들어와서 훈련받고, 코칭받도록.

3. 패밀리 데이(FD)가 부산(46), 광주(422), 대구(520)가 패밀리멤버에게 격려가 되고 은혜의 잔치가 되도록.

4. 예수마을교회와 지교회 및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신실하게 성령의 인도함으로 교회를 세워가도록.

5. 저희 부부가 성령, 믿음, 지혜, 말씀이 충만하여 한국 오에멩프 본부 사역을 섬기도록.

6. 요한이 대학원 과정을 건강하게 밟고, 논문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그리고 주영이가 교사로서 선교적인 삶을 살도록, 둘 다 믿음의 배우자를 예비해 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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