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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작성일 : 19-09-29 19:29
[김반석 ] 카작 사역 소식과 한국 방문 게획
 글쓴이 : 김태정 선교사
조회 : 110  

카작의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난방을 해야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낮에는 날씨가 따뜻하여 생활하기 좋은데 가을의 푸르고 높은 하늘과 상큼한 공기를 좀더 오래 누릴 수 있는 가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는 9월부터 TEE 성경공부 두번째 코스인 생명의 빛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수업에는 저는 단지참석만 하고 전적으로 누르겔드가 주도하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성경공부는 제가 인도하였는데 이제부터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자훈련과 특강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성경공부는 누르겔드가 준비하여 수업을 진행하게 할 예정입니다. 이제 3주 정도 수업을 진행 했는데 10여명의 성도들이 주일 예배 후 참석하여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16주정도 수업 분량인데, 가르치는 누르겔드나 수업에 참가하는 성도들 모두가 잘 준비하여 끝까지 수업을 잘 마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보기도와 관련한 모임도 시작해야 하는데, 기도방은 준비가 되었지만 제가 HOPE 일로 인한 해외 출장과 알마티에서 있을 HOPE의 중앙중동서남 아시아 지역모임을 준비하느라 잘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지난 2주에 걸쳐 중보기도 관련 내용을 설교로 전하였고 이번 주일에 세번째 중보기도 설교를 마치게 되지만 그 후에 바로 지역 모임이 있고 모임 후에는 1011일부터 저와 아내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본격적인 중보기도 모임은 그 후에나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중보기도 모임이 잘 준비되어 시작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912-17일 동안 파키스탄 라호르에 정착 중인 신입 선교사의 필드 오리엔테이션과 정착과정을 격려하기 위하여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다녀 오는 길에 두바이에 들러 그곳에 저희 선교사 가정을 만나 서로 교제 하였습니다. 열악한 지역에서 정착하며 사업을 준비중인 신입 가정과 만남을 통하여 서로에게 큰 기쁨과 위안이 되었습니다. 또한 102일부터 6일까지 알마티에서 HOPE의 중앙중동서남아 지역 선교사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모두 열 분이 참석하는데 함께 모여 그 동안의 사역을 나누고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 모임이 모임에 참석하는 선교사들에게 영육간에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모임을 진행하는 제가 잘 진행하여 모임의 목적을 잘 달성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아내는 모임 후에 1012()부터 약 한달 동안 한국을 방문합니다. 저는 그 동안 본부의 일들로 한국을 다녀 왔지만 아내는 2년 반 만에 한국을 방문합니다. 저는 이 기간 중에 태국에서 있을 GLF 현장 선교사를 위한 워크샵에 참석하고 HOPE의 하반기 이사회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아내는 건강에 큰 문제는 없지만 체력이 많이 떨어지고 소진 된 듯하여 제가 강권하였고, 한국에서 쉬며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우리 부부가 건강검진을 받은 지가 3년 정도가 되었는데 이번 한국 방문 때 함께 건강 검진도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한국 방문 시 필요한 일들을 잘 감당하고 잘 휴식하고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주는 재미있게 치과 일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첫 달 수입 10만원으로 시작한 지 이제 1년이 되었고 나름 수입도 처음 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특별히 한국 선교사들과 자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에 많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마티와 탈가르를오랜 시간 운전하며 출퇴근하는 것은 아직도 많이 피곤해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부부가 한국을 방문하는 1개월 정도 윤주가 혼자 카작 집에 있어야 하는데 특별히 안전과 추워지는 날씨에 주택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큰딸 민주도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에는 그 동안 자기가 모은 재정으로 유럽여행 떠나 그 동안 힘들었던 서울 생활에서 벗어나 오랜 만에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부모의 품에서 떨어져 살고 있는 민주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않고 늘 영육간에 충만 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절기에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김반석/이샘물 드립니다.

 

 

[기도 제목]

 

1. 에들렛교회

- 누루겔드와 리더들, 성도들의 믿음이 더 자라삶을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 시작된TEE 수업이 잘 진행되고,중보기도 팀이 잘 준비 되도록

- 쟉스륵이 2번째 학기 수업을 잘 받고 좋은 리더로 준비될 수 있도록

 

2. 가족

- 반석,샘물의 한국 방문 시 영육간에 더 충만해지고 필요한 것이 준비되도록

- 윤주가 카작 집에서 혼자 문제 없이 잘 생활 하도록

- 민주가 직장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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