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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작성일 : 20-07-18 06:04
[조약돌]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글쓴이 : 김태정 선교사
조회 : 85  

샬롬!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이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코로나19로 불평과 불만이 쌓여가는 이 때, 이스라엘 민족이 생각나네요.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우리의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요.

 

 

 

어제 비행기가 세 번째 취소되고 우리가 계획한 대로 되지 않을지라도 우리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요. 남편과 조영이는 C국에서 저와 소원이와 석주는 이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어요. 우리의 가족 모임은 위쳇으로 화상통화 하면서 만나요. 각자 처한 곳이 4곳이다가 저희가 이번 아시아 미션에서 안식년 기간 동안 보내주는 여행에서 함께 모였어요. 이번에 아들이 힘들었는지 생일날 지리산을 가고 싶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함께 계곡에서 2시간 넘게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서로 안아주고 힐링을 제대로 하고 왔어요. 쌍계사 불일폭포에서 무지개도 보고 하동 녹차 마시는 방법도 배우고 아들이 따라주는 차를 맛있게 먹고 왔네요. 이제 각자 또 기숙사에 떨어져서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자녀들을 보니 가족이 함께 한다는 소중함을 떨어져보니 알게 되네요. 가족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선교관을 위해 기도해요.

 

 

코로나19로 인해 안식월을 연장하여 내년 2월까지 있기로 했어요. 그동안 세종 사이버 대학교에 상담심리학과와 한국어학과 복수 전공해서 공부했는데 이제 한 학기만 남았어요.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보려고 해요. 임상심리사와 청소년 상담사 시험이 필기와 실기가 각각 2번씩 8월부터 12월에 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어요.

 

 

한국어 교사 2급 자격증은 이미 땋고 신청만 하면 돼요. 또한 어, 성경이 읽어지네!로 강사 과정을 듣게 되었어요. 그동안 봉사했던 시흥 동행 한중교회에서 도움을 주시기로 해서 감사함으로 들을려고 해요. 내년 2월까지 일정이 있네요. 제가 돕던 주일학교 조선족 전도사님과 함께 들으면서 도움을 줄려고 하고 있어요.

 

 

4명의 자녀들과 함께 4월말부터 주일학교 예배를 드렸는데 7.5. 교회 설립 3주년 기념 예배에서는 특송도 불렀어요.(낮아질 때 높아져요!) 7.31-8.1까지는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있어요. 파이디온 선교회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세요.”라는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네명의 선생님과 찬양, 율동, 말씀, 간식, 프로그램을 계획했어요. 영아 1명이 늘어서 5명으로 부흥했는데 부모선생님과 아이들이 자신의 가치를 알고 소명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해요.

 

 

제가 가르쳤던 새터민 자녀(22)는 이제 4권의 책을 마쳤고 다음주 원서 접수하고 822일에 고입 검정고시가 있어요. 합격한 후 가을에는 대입 검정고시까지 도움을 주고 싶어요. 이미 편의점에서 알바도 구하고 공부도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1년 전 일하던 곳인데 다시 오라고 연락이 왔다고 빙그레 웃으며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또한 박사과정에 있는 새터민제자는 무사히 한 학기를 연세대에서 마쳤고 돌잔치하는 새터민엄마는 저를 초대했어요.

 

 

조약돌 선교사는 이제 코로나로 인해 영상으로 1학기를 마치고 150여명의 C국 대학생들의 성적 처리까지 마쳤고 막내 조영이도 첫 중학생으로 코로나 기말고사를 마치고 봉오통 전투 유적지로 현장 학습을 간다고 하네요. 감사함으로 모든 것들을 잘 이겨내고 있어요. 저희를 위해 기도와 후원을 해주시는 가정에게도 하나님께서 공의의 열매인 화평을 주시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믿음의 가정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요.

 

20207

 

이루리(조약돌)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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