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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작성일 : 20-08-26 09:31
[김보라] 미얀마 입국허가 받았습니다.
 글쓴이 : 김태정 선교사
조회 : 198  


8월 소식입니다

 

샬롬!

 

비자취득을 위해 한국에 나온 지도 벌써 4개월이 넘었습니다. 예상했던 기간들이 길어지면서 부담감과 답답함도 있지만 감사함이 많습니다. 그리워했던 고국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기도회에 참석하고 몸된 교회의 지체들과 함께 교제하고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 잠깐 온라인예배로 전환되었지만 하루 속히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되어 대면예배로모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만달레이외국어대학교

 

6월 초 예정이었던 2학기 수업은 7월 둘째주에 온라인수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미얀마의 모든 대학교들은 내년으로 개강을 미룬 상태입니다. 만달레이외대 안에서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학과만 교육부의 허가를 받아 온라인 수업이 열렸는데요. 이곳에서도 수업을 듣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8월 말 종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산더미 같은(?) 숙제를 잘해서 잘 마무리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특별입국절차

 

미얀마는 현재까지 코로나를 잘 통제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코로나 상황이 심해지고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해외이주노동자 상당수가 미얀마로 복귀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들 위주로 감염이 확인 되지만 엄격히 통제하고 있어 미얀마 내부로의 유입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사업, 출장에 한해 미얀마 특별입국절차가 한시적으로 열려서 신청을 했는데 얼마전 입국승인연락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비자 취득, 항공편 준비 등 여러 절차를 거칠 예정입니다. 입국하려는 자의 수가 많아 기간이 밀리는 등 언제 들어갈 수있을지 모르지만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 감사합니다. 아직은 입국과정이 엄격합니다. 출국 전 코로나 19 음성 확진서도착해서는 시설 또는 호텔 격리와 두번의 진단 검사를 하고 또 1주일 자가격리 후 생활하게 됩니다. 모든 과정이 순적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복귀하기까지

 

코로나로 발이 묶였지만 여기서도 만달레이 외대 고급과정을 듣게 하시고 파송선교사님들의 사역보고 등 선교사의 삶과향후 사역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미얀마로 복귀하기전까지 남은시간 동안 앞으로의 사역의 방향성에 대해 더욱 주님의 뜻을 구하며 어린이나 교사교육에 대한 책, 자료들, 만남들 잘 준비해서 나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이 위기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하나님 앞에 겸손히 긍휼을 구하고 친밀히 동행하는 제가 되고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와 격려로 응원해주시는 교회와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1.항상 말씀 안에 거하고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도록.

2.만달레이외대고급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계속해서 언어의 진보를 이루도록.

3.미얀마복귀절차가 순적하게 이루어지도록.

4.사역에 대한 방향성을 찾게 하시고 책, 자료들의 준비, 사역과 관련한 만남의 기회가 열리고 필요한 것들 충실하게준비해서 나갈 수 있도록.

5.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가족구원을 위래.

 

김보라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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