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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바탐방 선교센타 건축 및 한국방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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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정 선교사 작성일 20-11-0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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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신지요?

 

코로나로 인해 어렵고 긴장되는 시기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외국에 있다 보니, 한국의 상황이 늘 염려스럽지만 모두가 잘 극복하는 모습에 새삼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 캄보디아는 현재 코로나가 거의 없다고들 이야기 하지만 그래도 조심조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선교에 변함없는 후원과 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셔서, 일상의 삶과 선교사역에 큰 공백 없이 지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가는 중에, 이제는 홍수가 심해져 수재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주일예배 후에 모두 함께 바탐방 가까운 지역의 수재민들을 위해서 빵, 물과 성경책을 나누면서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부터 학교가 시작을 하였지만, 홍수로 인해 캠퍼스가 물에 잠겨 학교 문이 닫히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희 형제자매들과 함께 2주간 금식체인으로 기도하며 새 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원에서 복음을 전하며 캠퍼스와 바탐방의 부흥을 위한 발걸음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성령충만하게 주님의 신실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바탐방 교회/선교센터 건축>을 위해서


 

오랜 시간 기도해 오다 작년 12월 캄보디아 모든 형제자매들 앞에서 처음으로 선포하며, 12:1~2절에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의 말씀을 나누며 믿음으로 한 마음을 갖고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땅을 보여주시고, 큰 민족을 이루시며, 복을 주시옵소서!

올해 안에 건축을 위한 땅을 허락해 주시도록 간절히 구할 때에, 저희 교회의 현지인 성도 한 분이 바탐방 시내에 있는 땅(20m*20m)을 기꺼이 원금($125,000)30%를 헌금하시고, 나머지 땅 값 US$ 87,500 (한화 약98백만원) 가격에 구입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난 몇 개월간 '코로나'로 인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 그저 멍하니 머뭇거리며 어떻게 해야하나! 하나님만 바라보며 어떻게 인도하실는지 응답만 기다린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담대히 소식을 전하고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바탐방 교회/선교센터 건축을 위한 기도와 헌금을 부탁드립니다.>>>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18:1~10)

“... 너희가 너희 조상 하나님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점령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3) 가나안 땅은 남이 거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강하고 담대히 전쟁에 싸워서 이겨 취하는 것이다. 머뭇거리던 7지파에게 하나님의 책망이 따른다. <너희가 점령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이것은 나태함이고 영적인 게으름이다. 믿음이 없는 것이고 열정이 없는 것이며 강하고 담대함이 없는 나약한 모습인 것이다.

저는 생각하기를, 안전하게 오직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대로만 따라 가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알아서 다 하시겠지하고 팔짱만 끼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찾아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믿음이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주님! 지금까지 저의 믿음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적극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쓰러지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담대히 앞으로 가겠습니다. 영적인 게으름에서 다시 깨어나게 하소서! 주님의 힘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요단강을 건너라 >>

*강하고 담대하라 (1:6~9)

강하고 담대하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이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짧은 구절 안에서 4번이나 강하고 담대하라고 반복하시며 여호수아를 격려하시는 말씀을 봅니다. 요단강은 백성들이 건너기 전에 미리 물이 갈라진 게 아니라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을 때 갈라진 것이다.

- 주님, 가나안 땅(바탐방)을 얻기 위해 배도 없고 어떤 것을 준비한 것도 없지만, 주님의 말씀만 의지하여 명령하신대로 강하고 담대하게 요단강을 건너게 하소서!


*한국을 방문합니다(112~ 128)

바탐방 교회/선교센터건축을 위해 먼저 땅 구입이라는 큰 강이 저의 앞에 놓여 있기에 무거운 마음입니다. 후원자님들을 만나 이 요단강을 어떻게 건널 것인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제까지 머뭇거리며 걱정만 하고 있는 모습에서 이 요단강을 건너야 하나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한국에 도착하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이후에 찾아뵐 것 같습니다.

아마도 1117~127일까지 뵐 시간이 있습니다.

*장모님의 뇌경색이 재발하였는데 기도 부탁드립니다.

뇌경색이 재발하셔서 언어, 연하(입으로 음식물 삼키는 것)와 호흡에 어려움이 있어 기관절개하시고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지난주부터 조금 안정되셔서 집중치료실로 옮겨 치료받고 계십니다.

 

코로나 중에도 늘 변함없는 후원과 기도의 동역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바탐방에서

이영철 유은주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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