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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작성일 : 21-02-17 22:08
[최정식] 인도로 들어갑니다
 글쓴이 : 김태정 선교사
조회 : 69  

구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이며 영생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영원토록 동행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이 새해에도 동역자 여러분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인도에 들어갑니다

지난 12월 소식에서 인도에 들어가는 것이 여의치 않아서 헤브론학교 사역을 온라인으로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1월 중순에 헤브론학교가 주 정부의 방침에 따라 대입시험을 보는 11-13학년을 대상으로 대면수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학교의 요청이 있어 아내인 윤미란선생과 아들 해언이는 128일에 이미 인도로 출국했습니다. 이후 저도 들어와 달라는 요청이 재차 있어서 저와 두 딸은(해림, 해린) 219일에 출국합니다.

학교의 요청을 받고 본부와 상의했는데 선교지가 우선이라며 흔쾌히 허락해주었습니다. 이어서 소금교회 각 가정들과 상의를 했는데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격려해주었습니다. 갑자기 결정된 사항이었고 특별기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라 큰 비용이 발생했지만 본부와 교회의 배려와 후원으로 수월하게 출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가 인도 사역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니 인도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이미 인도에 있는 아내와 아들도 평안하게 사역과 학업을 시작했습니다.

 

안전히 다녀오도록

먼저 들어가 자가격리를 마친 아내의 말이 인도는 코로나 상황이 끝난 것처럼 사람들이 마스크도 쓰지 않고 다닌다고 합니다. 반면에 우띠에 있는 학교 중에 대면수업을 시작하면서 확진자가 나와 열흘 만에 문을 다시 닫은 경우도 있답니다. 인도만이 아니라 세계 여러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머무는 동안 코로나 감염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서는 6월 말에 귀국할 때까지 건강할 수 있도록 그리고 11학년 보드시험을 보는 해언이가 성실히 시험 준비를 하고 시험을 최선으로 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도에서 마지막 한 학기를 하나님과 그리고 동역자 여러분과 동행하며 보내겠습니다. 지난 10년간 함께 해주신 것처럼 저희와 동행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1216일 군포에서 땅끝가족(미란, 정식, 해언, 해림, 해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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