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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작성일 : 21-04-03 10:50
[손광배] 안식년으로 귀국했습니다.
 글쓴이 : 김태정 선교사
조회 : 65  

<손광배선교사와 어머니>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4:25)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국에 도착해서 바로 두 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오랜만의 고국 생활에 감사 제목이 쌓여갑니다. 경북 청송에 거처를 주셨는데 지역 캐치프레이즈가 산소카페 청송이네요. 공기 맑고 물 맑은 환경에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언제나처럼 고국의 봄은 죽음의 겨울을 이기고 눈부시도록 피어나는 벚꽃, 목련, 개나리, 진달래로 부활의 신비와 소망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줍니다.

미얀마는 저희가 출국하고 나서도 상황이 나날이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3월말에 미국 국민 철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어제는 신한 은행 소속 현지인 직원이 중상을 입은 것을 계기로 남아 있는 선교사들도 4월 중에는 많이 귀국 예정에 있습니다. 내전 직전의 위태로운 상황에서 선교사들의 안전과 미얀마 정황이 속히 안정을 되찾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선교사의 어머니께서 6개월 전에 알츠하이머 초기로 진단받으시고 여동생이 이제까지 돌보았는데 저희가 안식년으로 지내는 기간이라도 어머니를 돌보려고 일주일 전에 저희들의 거처로 모시고 왔습니다. ‘노인 장기 요양보험 서비스등 노인복지 정부 의료 시스템에 관한 새로운 정보들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선교보고를 위한 교회 방문과 동역자님 직접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고 교제하기는 어렵게 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모아는 신앙인이 거의 없는 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하며 복음 전할 기회를 찾기 위해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민이는 병역특례로 직장생활을 하며 이제 곧 있을 3주간의 교육소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죽음의 땅 미얀마에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과 소망의 복된 소식이 편만하게 전해지도록 닫힌 문들이 열리고, 막힌 길들이 뚫리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을 의지하여 중보해주시는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143

손광배, 이경희 드림

 

감사 및 기도제목

 

-미얀마에 비상사태가 계속되고 있는데 속히 안정을 찾고, 미얀마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 나라의 소망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안식년 기간에도 온라인으로 미얀마 성경을 동료들과 함께 공부해 나가고 있는데, 각자 맡은 사역에 기초가 될 수 있도록

-미얀마어로 된 복음 전도와 양육을 위한 교재들의 최종 번역점검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93세된 어머니(알츠하이머 초기에 거동 불편하심)와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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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알림


권은경 사모의 부친되시며 이승철 목사의 빙부되시는 고 권해용 성도님(향년 73세)께서 4월 13(화)에 소천하셨습니다.

고인을 보내고 슬픔가운데 있는 유족들께 성도의 따뜻한 위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장례는 코로나19를 감안해서 가족장으로 진행하고 우리 교회에서는 입관예배만 집례합니다.

 

빈소 : 국민장례식장 201호

입관예배 : 4월 14(수오후 2

발인 : 4월 15(목오전 10시

장지 : 인천가족공원에서 화장 후 시립 승화원 추모공원에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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