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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 새로운 사역의 기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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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정 선교사 작성일 21-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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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역의 기회들


저희 부부는 선교 분야의 연구와 교육과 교류, 그리고 선교사 케어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새로운 기회들을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역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Z세대에 관해 연구한 결과로 나온 논문들이 출판된 후에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4월 1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150여명의 사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구한 결과를 나누었습니다.


국제로잔운동을 위하여 Lausanne Global Analysis의 편집위원으로 역할을 해왔는데, 이에 더하여 Global Listening Team의 공동책임을 맡아 2024년 서울에서 열릴 4차 대회를 앞두고 가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분석 결과는 향후 이 운동의 사역과 대회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유희주 선교사는 온라인으로 선교사 상담과 디브리핑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대면으로만 할 때보다 다양한 지역의 선교사들을 도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연구방법론과 문화인류학을 강의하면서 한국선교사뿐만 아니라, 카메룬, 미국의 학생들을 돕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현지에 방문해야 할 수 있었던 교육을 상당 부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세계 선교 지도자들의 의견을 분석해 볼 때도,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첨단 기술과 매체를 사용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본다 는 관점이 많습니다.


세속화에 대한 선교적 대응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는 현장조사에 기반을 두려고 하기 때문에, 속히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종식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남미와 중동과 아프리카의 사역 현장으로 갈 길이 열리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뜻있는 선교사 및 선교학자들, 그리고 몇몇 교회를 대표하는 분들로 구성된 카리스 교차문화학 연구원의 사역적인 기반은 아직 취약합니다. 안정된 기반 위에 글로벌한 선교 연구, 교육, 교류 사역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부부가 좋은 영성으로 사역에 임하고, 선교사들을 사랑으로가르치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에 있어서도 어둠을 뚫고 빛이 비취는 하나님의 역사가 활발히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주 안에서


문상철*유희주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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