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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작성일 : 21-08-13 18:09
[김혜경] 2021년 8월 기도편지
 글쓴이 : 김태정 선교사
조회 : 584  

지속되는 코로나상황 속에서 견딜 힘을 주시며 소망을 견고히 다지도록 주가 도우십니다.안녕하세요? 지난 3개월 동안도 평안하셨길 바라며, 5월 이후의 소식을 전합니다.

 

포항-성결교회 주일사역(어린이 영어예배부)과 경주-이주민센터(한국어지도) 봉사는 각각 6월 말과 7월 말에 종료하였습니다.

파얍대학원 언어학과-1학기 수업이 816일에 온라인 비대면으로 시작됩니다. <문법><논문작성 위한 자료 읽기지도> 2과목을 가르칩니다.

 

1) 파얍-언어학과 대학원 (태국-치앙마이): <성경번역사역-언어학 훈련>

 

태국의 코로나상황이 6월부터 많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파얍대학에서는 결국 1학기 모든 수업을 10월 말까지 온라인-비대면으로 결정하였습니다. 10월 이후에 상황에 따라 대면/비대면이 다시 결정됩니다.

 

저의 717일 출국계획을 일단 917일로 변경하였는데, 현재 방콕-치앙마이 국내선이 8월말까지 닫힌 상황입니다. 방콕에서 자가격리 2주후에 치앙마이로 이동해야 하므로, 9월에 국내선이 열리면 계획대로 출국하겠고, 그렇지 않으면 국내에서 계속 온라인수업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학교와 계속 의논하고 있습니다.

 

매년 8-10명을 훈련하였고, 금년에도 관심자는 8-9명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동남아 인근 국가들(미안마,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자유롭게 왕래하지 못해 학생수가 저조합니다. 파얍-언어학과 대학원은 지난 30여년동안 <성경번역-사역훈련>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악재상황에서도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환경을 속히 열어 주셔서 훈련이 필요한 학생들이 와서 공부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2) 어린이 영어예배부 (포항-성결교회)/ 경주-이주민센터 (한국어지도)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상반기(1~6)에 포항-성결교회에서 어린이 영어예배를 인도하며 교회와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섬길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교회의 주요 비전 중 하나가 <다음세대 교육>이므로, 많은 기도와 관심이 함께 하였고, 감사하게도 다음 사역자가 정해져서 제가 수월하게 사역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경주하이웃 이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학교>에서 틈틈이 봉사하던 한국어교육도 7월말로 종료하였습니다. 러시아 이주민 아이들이 한국에서 잘 정착하도록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있는 섬김이 가득한 센터입니다. 주께서 계속 풍성하게 지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 밖의 일들

 

동료교수와 함께 1년 넘게 공동으로 작업해 오던 언어학 소논문 한편이 여러 차례 교정을 마치고 7월에 마침내 완성되었습니다.

 

불어-한국어 대조성경 2판 출판을 위해 6명이 <>으로 만나 불어주석을 다시 교정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6년가량 함께 작업하여 1판을 출판하였는데, 그동안 모두 판매가 되어 2-교정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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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어머니의 87번째 생신날에, 어린 조카 손주들까지 가족들 모두 4대가 모였어요.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건강히 노년을 보내고 계셔서 감사드리죠.

 

어머니 우측 손 힘줄연결 수술한지 6개월이 지났고, 재활을 통해 계속 회복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큰언니와 형부는 경주-중앙교회에 잘 정착하고 계십니다. 코로나로 인해 성도의 교제가 제한되는 아쉬움이 있지만, 믿음 안에서 두 분의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길 기대합니다

3) 기도의 제목들

 

파얍-언어학과 대학원: 2021학년 8월 새학기가 비대면-온라인으로 시작하는데, 제가 활력이 있는 온라인 수업을 이끌도록 지혜주시고, 학생들이 잘 이해하도록 쉽게 가르치고 학생들은 잘 배워서 사역에 필요한 지식을 얻게 되도록

 

출국관련: 9월 방콕의 국내선 상황에 따라 9/17 출국여부가 결정될 터인데, 출국결정이 되면, 상황에 민첩하게 이동하도록

불어-한국어 대조 성경 2판 주석교정을 지혜로 함께 잘 작업하여 더욱 좋은 주석이 마련되고, 불어권 선교에 필요한 자원으로 사용되도록

 

어머니20여년 간의 녹내장치료로 인해 시신경이 너무 나빠졌고, 최근에 각막염이 발견되어 투약 중인데, 각막염이 속히 회복되고, 시신경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청력저하 현상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큰언니-형부가 새로 다니는 교회에서 신앙이 견고해 지도록

 

[말리]-조 언어 성경번역: 마마카림 형제가 매일 새 힘을 얻어 번역사역을 잘 마무리하고, 번역된 성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도록


주 은혜 안에서 늘 감사드리며, 김혜경 선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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