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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작성일 : 21-08-31 21:04
[김현] 2021년 9월 소식과 기도제목
 글쓴이 : 김태정 선교사
조회 : 272  
8월 한달도 평안하셨지요?

세상은 평화를 원하지만 전쟁의 소문이 늘어만 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이 철수를 하면서 다시 탈레반의 정권이 들어서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생명을 건 탈출행렬을 보면서 마음아픈 8월이었습니다. 또한 코로나 가운데서도 치루어진 올림픽 경기를 짬짬히 챙겨보면서 이 땅에서 경주하는 삶을 어떻게 살아갈 지 도전이 되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희들의 간단한 소식겸 기도제목도 아래에 보내드리니 읽으시면서 잠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8월에 대한 감사
8월에 예정되었던 선교한국 대회는 대규모 현장 집회로 모이지는 못했지만 460여명의 참석자와 250여명의 강사, 도우미 등이 함께 화상으로 모여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요청하시는 선교가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과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니 8월 한달도 하나님의 은혜로 달려올 수 있었음을 깨닫고 감사 드립니다.

2. 정기 이사회를 준비하며(9월 26일)
저희 단체는 매년 2번의 이사회를 갖고 있습니다. 단체의 방향과 전략에 대한 논의, 규정 수정, 재정 감사 등 주요 안건에 대해서 심의하고 승인하는 모임입니다. 김 현 선생은 대표로서 지난 6개월동안 본부에서 한 사역들과 향후 6개월간의 사역을 정리하여 보고하며, 이사회에서 다루어야 할 안건들을 정리하여 상정합니다. 회원들의 뜻을 잘 모아서 이사회와 소통하는 것은 대표로서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입니다. 9월초부터는 이사회 준비를 하나하나 해 나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꼭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고 이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3. 위클리프 국제 총회(9월 13일 - 17일)
작년에 가지려고 했던 위클리프 국제총회가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다가 이번 9월에 화상으로 모임을 갖게 됩니다. 위클리프 국제연대는 전 세계에서 성경번역 사역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는 120여개의 단체들이 연대하여 합력하고 있는 국제조직입니다. 한국에서는 GBT가 유일한 위클리프 국제연대의 회원단체입니다. 김 현 선생을 포함한 GBT 대표진, 이사진들이 함께 참여하는 모임을 통하여 위클리프 국제연대의 방향성과 최신 선교동향들을 잘 파악해 나가며, 국제적으로 동역하고 있는 다양한 단체들과의 교류와 협력이 깊어지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4. 리더십 훈련(9월 6일 - 10일)

김현 선교사가 작년에 참여하고자 계획했던 리더십훈련이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다가 결국 9월부터 비대면으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리더십 훈련은 옥스포드 해외선교센터(OMSC)에서 주관하는 훈련으로 세계 주요 선교단체들의 리더십들을 초청하여 진행을 하는데 이번 훈련에는 약 30여명의 지도자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1년 과정인데 1주일씩 집중적으로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현 선교사는 국내의 한국해외선교회(GMF) 대표의 권유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이 리더십 훈련을 잘 받고 이후에 한국적 상황에 맞는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한국 선교계를 섬기게 되기를 바라는 GMF의 마음이 있습니다. 김 현 선교사가 계속 이어지는 바쁜 사역 가운데 시간을 잘 내어서 훈련을 잘 소화해 내며, 훈련을 통해 귀한 통찰과 배움의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5. 은퇴 감사예배(9월 7일)
GBT 소속 회원 중에서 만 70세가 되어 은퇴하시는 선교사님 내외분의 은퇴 감사예배를 9월 7일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최종 확정이 되었습니다. 손수영 선생이 오래 전부터 다양한 사람들과 이 예배를 준비하면서 코로나 상황으로 수많은 회의를 통해 계획하고 일정을 수정하며, 의사소통을 해야 했는데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 사람이 오랜 기간 애쓰며 준비한 만큼 은퇴 예배를 통해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예배로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월에는 추석 명절이 있네요. 풍성한 곡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의미있는 민족의 명절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저희들도 날마다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는 9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비결은 포도나무 되신 주님께 붙어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니(요 15), 주님 안에 온전히 거하시는 복된 9월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 현/손수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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