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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대] 2021년 12월 선교편지-필리핀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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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정 선교사 작성일 21-12-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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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동역하는 남서울 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소식드립니다.


벌써 연말이네요.

어려울 때마다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인사도 못 드리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5월 30일에 복막염의 상태로 한국에 들어가 31일에 안양 샘병원에 입원해서 배에 찬 고름을 빼내는데 한 달 정도,

맹장 나머지부분을 자르는 수술을 위해 두 주 정도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술 후에 급격히 떨어진 체력을 보강하고 저항력을 높이는데 4개월 정도를 사용하며 체력을 높여 나갔습니다.

25년째 접어든 필리핀에서의 사역을 하면서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가서 6개월을 머물며 치료와 쉼을 통한 재중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건강이 조금 회복되었고 선교지에서 점검하고 돌아볼 일이 있어서 일단 돌아와야 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16일에 들어 왔습니다.


제가 한국에 가 있는 동안에 저희 교회는 매주 전도사들과 줌을 통해 성경공부를 하며 교회예배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예배를 온오프라인으로 드리도록 했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이양했는데 그래도 잘 된 것 같아 전도사들한테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를 맡고 있는 전도사 이안의 남동생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고최근에는 외할머니까지 영원한 천국으로 부르심을 받아서 이안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는 6월 3째주에 1학기 개학을 해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지난 10월 3째 주에 종강을 했고,

11월 9일부터 2학기가 시작되어 지금 온라인으로 수업중입니다.

2학기에 새로운 학생이 두 명이 와서 입학시험을 치루었고 조건부로 입학을 허락했다고 합니다.


올 한 해도 저희와 함께 기도와 물질로 필리핀 사역을 감당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십시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박 선교사와 김 선교사의 육체적인 건강과 영적인 재충전을 위해

2. 둘째 아들이 이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는데 적성에 맞고 좋아하는 일을 잘 하도록, 막내는 학업에 충실하도록

3. 신학교에 충성스러운 교수들이 더 충원이 되도록, 소명감있는 학생들이 새로 입학하도록

4. 전도사들이 다사랑교회와 임마누엘 까를로사교회를 잘 섬기도록

5. 신학교에 필요한 재정이 필요할 때에 공급해 주시도록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박용대 김인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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