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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2022년 1월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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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정 선교사 작성일 22-01-2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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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님과 교회 성도님들께

 

갱년기 건강문제로, 대학 입학하는 고등학생 자녀와 나왔다가 코로나 시대로 인해 비자가 나오지 않아서 2년동안 이산 가족으로 지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고 있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 하나님의 인도하심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남편 조약돌 선교사는 연*대에서 120여명의 ㅎ족 학생들의 성적 처리와 1학기를 끝냈고 저도 이곳에서 지난해 3월 자궁적출수술후 몸이 많이 회복되어 ? 성경이 읽어지네(줌수업)”5명의 사람들과 구약 12과를 마치고 영혼 구원을 위해 전도하며 상담하며 교육했던 시간들을 뒤로 하며 기도하며 2022년 새해 가정예배로 함께 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로마서 5:1-12)

 

이신칭의의 말씀을 통해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고 인내와 연단과 소망을 이루어가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영광을 바라고 있습니다. 예레미야의 심정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거시적 사회와 미시적 사회에서의 우리의 갈 바를 생각하며 20226월까지 ㅊ국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7월에 안식년으로 들어오기를 결정했습니다.

 

oㄱ한인교회에서 중등부 회장으로 당선된 조영이가 이제 9학년이 되는 시점에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조영이도 결단을 해주어서 어려운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ㅎ주에서 1년의 언어훈련의 시간과 연길에서의 7년의 사역 시간을 마무리하고 들어오게 되었고 지난 8여년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큰 딸 소원이가 중3, 석주가 중1, 조영이가 초1년이 되던 시절, ㅊ국으로 들어가면서 많은 어려움과 적응의 시간들이 있었지만 동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주셔서 여기까지 잘 헤쳐나올 수 있었습니다. ㅎ주한인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와 언어를 배우면서 ㅎ주 조선족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며 ㄹ펑교회 주일학교를 세우고 바나나훈련교재로 교사들을 훈련시켰던 일(4개월), ㅇㄱ한인교회에서 탐정 예수님이름 보물과 여호수아주제로 여름성경학교사역(주일학교 유년부와 소년부)와 ㅈㄷㄹ삼자교회에서 주일학교 개척사역(4개월), 과기대 사회교육원 한국어 중급 강사(6개월), 용ㅅ직업훈련학교 한국어와 미술치료, 이고그램 상담, 기타 강의 사역(1년반), *대학교 공대에서 한국어 교수사역(3), 치매 노인 할머니 매주 4명 호스피스병원 노인 상담과 목욕봉사(3)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함께 웃고 슬퍼했던 기억들이 생각나네요.

 

초창기 ㅎ주에선 아이들과 함께 ㅎ콩에서 비자를 받기 위해 잠시 나왔다가 비자가 안 나와서 모두 태풍으로 어수선한 홍콩에서 나왔다가, 한국에서 검정고시를 보고 들어가기 위해 먼저 나간 소원이와 함께 들어온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시대에 이제 대학생이 된 두 자녀는 3학년 2학기 복학과 공익 근무로 입대해서 22개월후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막내는 혼자서 12학년까지 공부하고 오겠다고 하는 것을 설득해서 남편과 방학때 기숙사에 있다가 이번 2월에 나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교사 선교사로 현직에서 근무하며 대학시절 CCC와 알리온 선교회에서 헌신한 영혼 구원의 열정을 다시 ㅊ국 땅에서 펼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즐거워하며 나오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될지 한치 앞도 모르지만 말씀과 기도로 인도함을 받길 원하며 코로나 시대에 회개하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지고 싶습니다.

 

특별히 은퇴하기까지 마지막 사역으로는 우리 가족이 안식년동안 주 안에서 하나되어 쉬며 회복케되어 다음세대를 양육하여 북녁땅에 교회를 세우는 일들에 우리의 마지막 경주를 다할 수 있도록 준비되길 소망합니다.그리고 당분간 조영이는 2월에 귀국해서 소원이와 함께 남성 옥탑방에서 3명이 함께 생활하게 될 계획입니다.

 

조약돌 선교사는 기숙사에서 5개월을 지내고 2학기 마무리와 유종의 미를 거둔 후 7월에 귀국을 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저희 가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귀한 동역자님들에게 고마움과 감사를 올려드리며 2022년도 저희 가정의 앞날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기쁨이 되는 믿음의 가정되길 소망합니다.

 

20221월 조약돌, 이루리, 소원, 석주, 조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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