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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 2022년 2월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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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정 선교사 작성일 22-02-2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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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처음 소식을 전합니다올 한해 주와 더 가까이 하시며 위로부터 부어지는 은혜를 충만이 누리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카작은 올 겨울 한국 보다 더 따뜻한 겨울을 지냈습니다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 날이 거의 없었고 낮 기온이 거의 영상이었습니다그리고 1월 말까지 거의 눈도 오지 않았는데 2월 중순이 되서야 눈이 좀 내려 눈 덮인 카작의 정취가 살아난 것 같습니다요사이는 날씨가 봄 날씨처럼 따뜻하여 이제 겨울은 가고 봄의 내음이 나는 것 같습니다이제 카작의 여름은 점점 시원해 지고 겨울은 점점 더 따뜻해져 살기가 많이 수월해 진 것 같습니다.

 

1월에 카작 알마티와 몇 개 지역에서 소요 사태가 있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손 모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정부가 대응은 좀 늦었지만 다행히 소요사태가 빠르게 진정이 되고 일상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이번 소요 사태로 카작의 정치 판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그 동안 30년 이상 실질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구 세력이 물러나고 이제는 현 대통령을 중심으로 권력이 재편되었는데 카작 민주화에 진전이 있었다고 국민들이 평가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민주화가 진행이 되어 카작 정부가 국민들을 위한 올바른 정치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손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카작은 지난 1월 소요 사태가 진정되고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완화된 코로나 방역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지금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기본적인 모임이나 거리 두기는 끝냈고 거의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종교 관련 제한도 풀어 모든 종교 모임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저희 에들렛 ㄱㅎ 는 코로나 기간 동안 방역 수칙을 지키며 중단 없이 예배를 드렸었는데 작년 9월 이후부터 새로 시작한 금요 가정 모임이 잘 진행되어 포스트 코로나를 꾸준히 준비하여 왔습니다.

 

특히야고보서 4장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리라 는 말씀을 올해의 말씀으로 주셔서 성도들이 올 한해 더욱 더 주님과의 깊은 연합을 기대하며 한해를 시작했는데 연초부터 가정 모임을 중심으로 성도들의 변화들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먼저가정 모임에 임하는 성도들의 태도가 많이 달라졌고 나눔을 통하여 그들의 삶의 변화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주변에 기쁜 소식을 전하고 사람들을 모임에 초대하고 있는데 그 중에 몇 사람이 주님을 영접하였고가족들을 위하여 오랫동안 ㄱㄷ 하신 분들 중에도 열매가 있었습니다이러한 ㄱㅎ 의 영적인 변화를 통하여 성도들의 믿음이 더욱 더 자랄 수 있도록 손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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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탈가르 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후에  교회는 길거리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차와 간식으로 일주일에 2-3회 섬기고 있습니다그런데 이 일을 알게 된 알마티의 한 기독교 출판사에서 자신들도 일주일에 1회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하여 지금 저희와 함께 봉사를 하고 있으며 알마티에 한 현지 교회 목사님도 함께 이 일에 헌금으로 동참하고 있어 카작의 다른  교회들에게도 이것이 신선한 일이 된 것 같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에들렛 교회 성도들이 이 일로 교회에  대한 자부심이 아주 높아졌다는 것입니다이제는 예전에 힘 없고 핍박 받던 그런 연약한 가 아닌 교회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힘있고 건강한 교회로 인식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즉 교호가 우리들이 사는 이 도시의 메이저로 활동할 수 있다는 그런 인식의 전환이 마련 된 것 같습니다이것은 카작의 상황을 감안하면 아주 고무적인 일입니다계속하여 저희들이 목표한 것과 같이 여러 방면에서 에들렛 교회가 탈가를 시에서 선한 영향력이 있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사이 저와 아내는 다시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저는 쟉스륵을 비롯한 성도들에게 평일과 주일에 제자훈련과 기본 성경공부를 하고 있고아내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경공부를 더 늘였습니다신입 가정을 위하여 카작어 수업도 주중에 계속 진행중인데 감사하게도 많은 진전이 있는 것 같습니다또한 기쁜 소식을 듣고 교회에 오는 불신자들과 새 신자들 수업을 위한 교제를 새롭게 만들고 있어 한 주간이 어떻게 지나는 지 모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또한 계속하여 손을 모우고 있는 동 카작 지역에도 이제 봄이 되면 새로운 변화와 함께 영적인 일들을 시작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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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월 10일 부터 4월 14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코로나 상황으로 입국 시 자가 격리와 러시아 스푸트닉 2차 접종을 완료 했지만 미국산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한국내에서의 활동에 여러가지 제약이 예상 되지만 건강과 관련한 몇가지 검사와 약품 구입을 위하여 잠시 입국하게 되었습니다한국에 입국하여 출국 시 까지 교회와 혼자 카작에 남아 있을 아내 이 샘물 선교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긴 겨울 동안 또한 그 간 코로나로 인하여 시간의 흐름이 많이 더디어 진 것 같지만 여전히 시간은 흘렀고 어김없이 봄이 다시 찾아 왔습니다이제 영적으로 긴 겨울을 보내며 새롭게 맞이하는 그 봄의 찬란함이 저와 동역자 분들 모두에게 기쁨과 환희의 날들이 되시기를 소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눈 덮인 따스한 천산 아래서 김반석 이샘물 드립니다.

 

[기도제목] 

1   1. 에들렛 교회

        - 성도들이 주님과 더 가까워 지고 영적으로 더 도약하도록

        - 교회가 구원의 방주 역할을 더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 교회가 지역 사회의 도움이 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2   2. 가족

       - 반석,샘물이 건강하여 지치지 않고 기쁨으로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 민주가 늘 충만하여 주신 비전을 따라 살아가며 좋은 반려자를 만나도록

       - 윤주가 늘 건강하고 사위 유현이가 학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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