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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편지

 
작성일 : 18-03-02 13:37
3월 1째주 무지개편지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673  
   20180304.hwp (14.0K) [0] DATE : 2018-03-02 13:37:56

준비하기

1)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2) 자녀의 인도가 가능한 가정은, 자녀가 인도합니다. 예배 선언과 주기도문 선언은 가장이 합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기도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예배를 위하여 부모 또는 자녀가 기도하여도 무방합니다.)

3) 찬송 - 찬송가 369장으로 함께 찬송합니다. “죄짐 맡은 우리 구주”

4) 암송복습 -이사야 61장 1~3절을 함께 암송합니다.

5) 암송 - 이사야 53장 4절을 함께 묵상하고 암송합니다. (한 번 읽고 묵상합니다.)

 

말씀 나누기

6)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나 느낀 점을 나눕니다. (말씀 해설 참고)

7)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형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하고 마치기

8)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여도 좋습니다.)

9) 축복 기도-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

10)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말씀해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사53:4)

앞선 1-3절에서는 이 세상에 온 여호와의 종이 연약하고 질고를 겪게 될 것과 사람들이 종에 대해서 멸시하고 천대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본절 이하 9절까지는 여호와의 수난을 예언하며, 그 수난이 대속을 이루기 위한 수난이란 점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 전반부인 4-6절에서는 대속 수난을 위한 종의 고독하고도 처절한 희생을 부각시킵니다. 즉 메시야의 고난과 죽음이 죄인을 위한 대속적인 성격을 가진 희생이란 사실을 말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우리의 질고’와 ‘우리의 슬픔’은 메시야가 하나님의 백성이 겪는 그 질고와 슬픔을 대신 ‘지고’ 대신 ‘당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이자 대속의 사명을 감당할 종에게 인류의 슬픔과 질고를 대신 짊어지게 하심으로써, 우리가 짊어져야 할 그 질고와 슬픔을 완전히 덜어 주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종 메시야는 우리 인간을 대신해서 질고와 슬픔을 당하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그를 통해 직접적인 혜택을 얻는 우리 인간은 그를 보면서 그 자신의 죄 때문에 징벌을 당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야에 대한 인간의 오해와 사람들의 사고가 얼마나 왜곡되었는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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