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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편지

 
작성일 : 18-10-05 11:15
10월 1째주 무지개편지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72  
   20181007.hwp (26.5K) [0] DATE : 2018-10-05 11:15:07

준비하기

1)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2) 자녀의 인도가 가능한 가정은, 자녀가 인도합니다. 예배 선언과 주기도문 선언은 가장이 합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기도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예배를 위하여 부모 또는 자녀가 기도하여도 무방합니다.)

3) 찬송 – 찬송가 412장으로 함께 찬송합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4) 암송복습 – 마태복음 6:33, 11:28-30절을 함께 암송합니다.

(암송하지 못한 가정은 횟수를 정하여 반복해서 읽습니다.)

5) 암송 – 마태복음 6:33절을 함께 묵상하고 암송합니다.

 

말씀 나누기

6)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나 느낀 점을 나눕니다. (말씀 해설 참고)

7)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형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하고 마치기

8)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여도 좋습니다.)

9) 축복 기도 -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

10)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말씀 해설

과학과 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국가 전체의 부는 증대되고 있는데도 안정된 직장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취업이 어려워지자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고, 이것이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모습을 지켜보면서 먹고 사는 문제는 개인의 생존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사회의 근간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먹고 사는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적잖은 그리스도인 부모들도 자녀들을 좋은 대학에 보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안정된 직장에 취직하기를 바라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노력과 바람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이 지나쳐져서 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염려’하는 지경까지 나아간다면 이것은 믿음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33절은 먹고 사는 일에 대해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여야 할 것을 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입는 일 때문에 염려합니다. 생존을 위한 무한경쟁에 내몰려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믿을 구석이 없어 미래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자녀인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그 필요를 그분의 방법으로 채워주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이 사실을 꼭 붙들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책임지십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믿음이 있다면 우리의 기도 내용이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의 필요를 채워달라고 기도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필요 때문에 염려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이것은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는 ‘낙천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중심적 삶의 원리를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적극적으로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삶을 살 때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참 기쁨과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아가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됩니다. 자신의 필요 때문에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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