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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편지

 
작성일 : 19-10-04 14:51
10월 1째주 무지개편지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78  
   20191006.hwp (14.5K) [0] DATE : 2019-10-04 14:51:40

준비하기

1)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2) 자녀의 인도가 가능한 가정은, 자녀가 인도합니다. 예배 선언과 주기도문 선언은 가장이 합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기도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예배를 위하여 부모 또는 자녀가 기도하여도 무방합니다.)

3) 찬송 - 찬송가 95장으로 함께 찬송합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4) 암송복습 빌립보서 44-7절을 함께 암송합니다.

(암송하지 못한 가정은 횟수를 정하여 반복해서 암송합니다)

5) 암송 빌립보서 44절을 함께 묵상하고 암송합니다.

 

말씀 나누기

6)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나 느낀 점을 나눕니다(말씀 해설 참고).

7)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형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하고 마치기

8)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여도 좋습니다).

9) 축복 기도-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

10)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말씀해설

4절에서 바울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권면합니다. 대표적으로 2:18, 3:1절에서도 권면한 바와 같이 다시 한 번 기뻐하라고 권면합니다. 이처럼 기뻐하라’(기쁨)는 것은 빌립보 서신의 핵심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기뻐하되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 안에서라는 말은 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주로 말미암아 장차 나타날 영광을 생각하면서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신앙 가운데서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에 대한 신앙이 없다면 어려운 현실 가운데서 결코 기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바울은 주안에서 기뻐하되 항상기뻐하라고 권면합니다. ‘항상은 한순간도 예외 없는 모든 시간의 전부를 의미합니다. 바로 이와 같이 모든 순간순간에 항상 기뻐하라는 것은 성도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살전 5:16-18).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갇힌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는 오히려 기쁨 가운데 하나님을 찬미하였습니다(16:25).

우리 인생에도 기쁜 일보다는 슬프고 괴로운 일이 더 많이 찾아옵니다. 각종 실패, 인간관계의 어려움, 질병,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을 수시로 경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기뻐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날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승리하는 복된 인생이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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